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TV여행자
TV속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의 TV이야기가 담겨진 블로그입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1/06'에 해당되는 글 6

    1. 2011.06.28 남자의 자격, 남자의 로망을 담다(1)
    2011.06.28 17:41 버라이어티정신
    남자의 자격팀이 호주로 배낭 여행을 떠났다. 9박 10일간의 대장정은 6부작으로 방영이 되었다. 관련 기사를 읽어 보니 이번 호주 배낭여행편은 진정한 다큐를 보여준 수작이라고 불리는 분위기다. 난 아쉽게도 6부작을 다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몇 편 정도는 봤다.

    보고 나니 왜 수작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수긍이 갔다. 그전에 호주에서 2년동안 일을 하다가 돌아온 친구에게 호주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 얘기를 듣고 호주 배낭여행 편을 보니 왠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고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호주 갔다온 친구 말의 요점은 대자연과 함께 여유롭게 사는 게 호주의 최대 매력이라고 했다. 그 친구는 호주 생활에 푹 빠졌는지 다시 돈을 모아서 호주로 넘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최종으로는 그 곳에서 영주권을 얻고 기술도 배우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도 그 친구에게 자칫 막장삘이 온다 싶으면 넘어간다고 말을 해버렸다.(응?)

    남자의 자격팀이 담은 호주의 대자연의 모습은 화면으로 보는데도 상상 그 이상이었다. 만약 호주의 대자연을 실제로 본다면 과연 어떤 느낌이 들까라는 생각도 참 많이 들었다. 혹시나 노파심에 오줌이라도 싸는 건 아니겠지?(응ㅠ)

    특히 남자의 자격팀이 지프를 타고 오프로드를 하는 모습에서 진정 남자의 향기가 묻어났다. 차를 타고 오프로드를 시원하게 달리는 상상은 마초뿐만 아니라 초식남에게도 해당되는 멋진 상상이니까 말이다. 집 앞에 라면 사러 나왔다가 드라이브를 몇 십분 할 정도로 차 타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내 친구도 이번 남자의 자격 호주 배낭여행을 봤는 모양이다. 돈 모아서 호주로 오프로드 여행을 떠나자고 계속 얘기를 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설렁설렁 얘기를 했지만 정말 떠나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였다. 계속 꼬시길래 그 친구에게  내 통장 잔고를 보여줬다.(아...)
     
    하여튼 남자의 자격팀이 무척 부러웠다. 호주에서 멋진 자연경관도 보고 트레킹도 하고 오프로드도 하고 맛있는 고기도 구어 먹고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모습이 아주 멋져 보였다. 나도 죽기 전엔 호주로 오프로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고 못할 건 없겠지만 쉬운 일은 아니라고 본다. 남자의 자격팀이 정말 부러웠으면서도 조금 미워지기도 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로 세계 일주나 각종 여행을 꿈꾼다. 물론 실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현을 못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래서 이번 남자의 자격 호주 배낭여행편은 남자의 자격이 아니라 남자의 로망이었다. 낯선 이국땅에서 낯선 문화와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대자연을 느끼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은 남자의 로망말이다. 이렇게 따지면 남자를 떠나서 여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엔 모든 사람들의 로망편이 아니었을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TV여행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쁘다 " 읽 을 수 있 는 이 글 잘 봐 봐
      기분 좋 하세요

    무한도전, 조정도 인생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길게 타보자

    노홍철과 정형돈 정재형이 파리에서 보낸 시간은 꿈만 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노천 까페에서 프랑스 음식을 먹고 길거리 악사의 연주에 맞춰 몸도 덩실덩실 흔들었다. 정재형은 파리까지 날아온 두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프..

    MBC 스페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들려준 행복의 비결은?

    금요일 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운좋게도 우연히 mbc 스페셜 <90cm의 축복>편을 처음부터 봤다. 주인공은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는 키 90cm에 몸무게 25kg에 미국인 숀이었다. 숀은 일반인이 생각하기엔 도저히 정상..

    남자의 자격, 아픈 사연과 아름다운 노래의 극적인 만남

    인생은 참 오묘하다. 저마다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인생은 있을지언정 절대로 똑같은 인생이란 없다. 왜 이렇게 초반에 거창하게 인생을 운운했냐 하면 남격 청춘 합창단참가자 분들의 인생이 참 오묘..

    무릎팍 도사, 주병진을 대박 사업가로 만든 몰입적 사고

    주병진씨가 나온 무릎팍 도사 1, 2편을 재미있게 봤다. 오래만에 받은 ‘왕의 귀환’ 포쓰였다. 강호동 보다 나이가 많고 세상의 모진 풍파를 여러번 겪어서였을까? 그는 시종일관 초연한 모습으로 농익은 개그를 던지며 인터뷰에 임..

    무한도전, 조정도 인생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길게 타보자
    MBC 스페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들려준 행복의 비결은?
    무릎팍 도사, 주병진을 대박 사업가로 만든 몰입적 사고
    강심장, 굴러 먹은 여자 김소원 앵커의 가슴 찡한 성공담
    무한도전, 조인성앓이를 통해 본 연애성공의 법칙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