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TV여행자
TV속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의 TV이야기가 담겨진 블로그입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위대한 탄생'에 해당되는 글 19

    1. 2011.04.23 이번주 위대한 탄생의 세 가지 충격적인 이야기(8)
    2011.04.23 17:00 버라이어티정신
    휴~ 다행이다. 이번주 위대한 탄생 이틀 전에 앞서 탈락자를 미리 점쳐 보았다. 예상 탈락자로는 손진영, 김혜리를 꼽았다. 이번주 위대한 탄생 탈락자는 노지훈, 김혜리였다. 두 명중에 그래도 한 명은 맞췄다. 둘 다 못 맞췄으면 심히 쪽 팔릴뻔 했다.

    손진영은 다행히 살아남았고 김혜리는 예상대로 떨어졌다. 이번주 위탄 미션이 ‘아이돌’이어서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돌 이미지와 멀어 보이고 가창력마저 조금 딸리는 손진영을 탈락자로 점쳤다. 하지만 뚜껑으 열어 보니, 백청강, 정희주, 노지훈을 제외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춤을 추지 않고 노래만 편곡을 해서 불렀다. 아이돌 특집을 살짝 비켜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물론 아이돌들이 발라드곡을 부르기도 하지만 아이돌은 뭐니뭐니해도 춤과 퍼포먼스에 비중을 많이 둬야 하지 않은가? 이번주 참가자들은 제대로 된 미션 수행을 하지 못했다고 본다.

    각설하고 이번주 위대한 탄생의 3가지 충격적인 모습은 언론과 많은 블로거들이 말한 것처럼 백청강의 하트브레이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서 재발견, 꽃미남 퍼포머 노지훈의 충격적인 탈락, 방시혁과 김태원의 감정 싸움으로 꼽을 수 있다. 나 역시 이 세가지 사실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백청강 댄스도 이렇게 잘했어?

    백청강은 위탄에서 줄곧 애절한 발라드만 불렀다. 그래서 (백청강=발라더) 이미지가 되었다. 또 백청강하면 가창력이라는 이미지였다. 그랬던 그가 이번 무대에서 화련한 댄스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백청강은 연변에 있을 때 가요제에서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선보였던 적이 있었다. 그때 동영상은 공공연히 나돌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위탄 백청강의 무대에 대해 한껏 기대치를 높이게 만들었다.

    어제 막상 백청강의 무대를 보니 단연 나머지 참가자들의 무대보다 최고였다. 댄스는 화려했고 카리스마도 느껴졌다. 가창은 지드래곤의 모창으로 지적을 받았지만 백청강이 지드래곤보다 가창력이 훨씬 앞서기 때문에 올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안 그래도 백청강의 인기가 높았는데 이번주 위탄 무대를 계기로 백청강의 인기는 3단 부스터를 달게 되었다. 방시혁이 주창했던 아티스트의 이중성의 매력을 백청강이 증명한 무대였다.


    노지훈이 이렇게 일찍 탈락할 줄이야

    노지훈의 무대는 매번 완벽했다.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와 안정된 가창력은 노지훈의 아이콘이었다. 거기에다 열심히 노력하는 이미지와 가슴 아픈 가족사와 잘생긴 외모는 위탄에서 그가 항상 상위권의 인기를 유지하게 해주는 비결이었다. 그랬던 노지훈이 이번주 무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유로는 나아지지 않은 무대와 음이탈 때문이었다. 노지훈의 단점은 매번 비슷한 무대를 보여 줬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주 위탄 미션은 아이돌이었다. 그런데 노지훈은 이미 이번주 미션에 앞서 여러번 아이돌 무대만을 선보였다. 그래서 이번주 무대의 부담감은 더 컸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주에는 노지훈에게 뭔가 달라지고 새로워진 모습을 기대했을 것이다. 또 노지훈과 방시혁은 이런 사실은 누구보다 더 잘알았을 테고 말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나아진 것이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음이탈까지 겹쳤다. 그동안 편곡빨로 커버를 쳤던 그의 가창력이 음이탈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들어나고 말았다. 매번 열심히 노력을 했던 노지훈과 프로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노지훈의 탈락이 이렇게 일찍 나온 것은 매우 유감이다.


    김태원과 방시혁의 감정 싸움에 화들짝 놀라다

    위탄이 슈퍼스타k와 차별점을 둔 것은 ‘멘토 시스템’때문이었다. 예선전에서 멘토 시스템의 장점은 그대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에 대한 평가와 상세한 해설은 시청자들에게 퀄리티 있는 음악 정보를 제공해줬고 편견도 깨트렸다. 이후 멘토스쿨에서는 멘토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맞춤식 개인 교습이 이뤄졌다. 특히 김태원은 공포의 외인구단으로서 우리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다.

    그런데 위대한 생방송에서 멘토 시스템의 단점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위대한 생방송에서 멘토들의 제자가 하나 둘씩 탈락을 하면서 멘토들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재 김태원의 제자는 3명이 모두 생존을 했고, 방시혁과 김윤아 신승훈의 제자가 한 명씩 생존한 상태이다.

    위대한 생방송이 회를 거듭하면서 멘토들의 심사점수와 심사평은 항상 도마에 올라왔다. 그 중에 제일 욕을 먹는 건 방시혁과 이은미고 호평을 받는 심사위원은 김태원과 김윤아 신승훈이다. 방시혁과 이은미가 욕을 먹는 이유는 심사 기준에 일관성이 없다는 점과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의 편차가 너무 크다는 점이다. 호평을 받는 김태원과 김윤아는 심사에 일관성이 있고 점수 편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주에 방시혁과 이은미기 지적한 백청강의 지드래곤 모창 지적은 설득력이 부족해 보였다. 장점은 말해주지 않은 채 굳이 흠을 잡는 식의 심사평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김태원이 반격 멘트로 (방시혁을 겨냥한) “누구는 기계음으로 목소리를 만들지만 그대는 본인만의 최고의 목소리를 보여줬다“는 말을 할 때 낯이 뜨거웠다. 김태원과 방시혁의 감정 싸움이 시청자들에게 좋게 보여줬을 리는 없다. 멘토들의 감정 싸움은 안 그래도 공정성을 의심 받는 멘토들의 심사 점수에 악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주 위탄은 노지훈이 탈락을 하는 이변을 낳았다. 이제 남은 생존자는 백청강, 손진영, 이태권, 정희주, 셰인, 데이비드 오가 남게 되었다. 다음주부터는 2명이 아닌 1명한 탈락을 한다. 과연 다음주는 누가 탈락을 할까? 아마 한계를 보이고 있는 셰인과 데이비드 오, 손진영이 세 명중에 탈락자 한 사람이 나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TV여행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검은수염 2011.04.23 22:5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가지 더 충격적인것은..

      위대한 탄생이..김태원 외인구단 빠에 정복당했다는것이다....
      이것이 오히려 더 충격적인듯
      우승은 백청강, 준우승 아마도 손진영, 3위 이태권일듯..이 3인들의 역량보다는 김태원의 카리스마에 경쟁의 축이 무너져 버렸다...표가 너무 김태원측한테 몰리는듯..재미가 없어졌어..
      독주는 언제나 부작용을 낳는다..

      • Favicon of http://tvstoryteller.tistory.com BlogIcon TV여행자 2011.04.24 08:50 신고  Addr Edit/Del

        아직은 독주로 보기에는 이른감이 있습니다.
        국민투표가 70%를 차지하기에 국민들의 정서가 공포의 외인구단 멘티들에게 좋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죠.

    2. 해마루 2011.04.23 22: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체로 동감하는 바이나, 손진영 가창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공감이 안 가네요...

    3. 아, 김태원의 기계음이라는 말이 방시혁 멘토를 두고 한 말이었던가요^^
      하긴 두 분의 낮은 점수는 조금 심했다 싶기는 했습니다-__-;;;ㅋ
      점수를 잘 준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일이죠.

    4. 감사히 보고 가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무한도전, 조정도 인생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길게 타보자

    노홍철과 정형돈 정재형이 파리에서 보낸 시간은 꿈만 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노천 까페에서 프랑스 음식을 먹고 길거리 악사의 연주에 맞춰 몸도 덩실덩실 흔들었다. 정재형은 파리까지 날아온 두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프..

    MBC 스페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들려준 행복의 비결은?

    금요일 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운좋게도 우연히 mbc 스페셜 <90cm의 축복>편을 처음부터 봤다. 주인공은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는 키 90cm에 몸무게 25kg에 미국인 숀이었다. 숀은 일반인이 생각하기엔 도저히 정상..

    남자의 자격, 아픈 사연과 아름다운 노래의 극적인 만남

    인생은 참 오묘하다. 저마다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인생은 있을지언정 절대로 똑같은 인생이란 없다. 왜 이렇게 초반에 거창하게 인생을 운운했냐 하면 남격 청춘 합창단참가자 분들의 인생이 참 오묘..

    무릎팍 도사, 주병진을 대박 사업가로 만든 몰입적 사고

    주병진씨가 나온 무릎팍 도사 1, 2편을 재미있게 봤다. 오래만에 받은 ‘왕의 귀환’ 포쓰였다. 강호동 보다 나이가 많고 세상의 모진 풍파를 여러번 겪어서였을까? 그는 시종일관 초연한 모습으로 농익은 개그를 던지며 인터뷰에 임..

    무한도전, 조정도 인생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길게 타보자
    MBC 스페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들려준 행복의 비결은?
    무릎팍 도사, 주병진을 대박 사업가로 만든 몰입적 사고
    강심장, 굴러 먹은 여자 김소원 앵커의 가슴 찡한 성공담
    무한도전, 조인성앓이를 통해 본 연애성공의 법칙은?

    티스토리 툴바